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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스튜디오629, '앵그리버드' 게임 만든다

최종수정 2016.01.04 10:48 기사입력 2016.01.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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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스튜디오629, '앵그리버드' 게임 만든다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NHN스튜디오629가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의 개발사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이하 로비오)와 4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NHN스튜디오629는 로비오의 유명 지적재산권(IP) '앵그리버드'를 활용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전망이다. 로비오 본사가 국내 게임사와 공식적으로 파트너쉽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N스튜디오629는 '우파루마운틴', '우파루사가' 등을 자체 개발한 게임 업체다. 특히 '우파루마운틴'은 최근 일본,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라인 우파루랜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구글 및 애플 마켓 다운로드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로비오는 핀란드를 기반으로 전세계에 스튜디오를 가진 글로벌 게임사로,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출시해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앵그리버드'는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게임일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서적 등으로 재생산되며 유명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올해 '앵그리버드'는 영화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쉽은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체결됐다. NHN스튜디오629는 게임 디자인, 개발, 부분유료화 모델 설계 등 제작을 총괄하고,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퍼블리싱을 하게 됐다.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IP를 제공, 유럽 및 북미 등 웨스턴 국가의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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