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은 28일 패션매거진 '슈어'와의 피트 화보를 통해 남다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차지연은 평소 근력 운동으로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 놓고,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늘리고 줄이며 체중을 조절하며 관리한다고 전했다.
한편, 차지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슈어'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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