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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민선6기 성과 빛났다

최종수정 2015.12.24 10:28 기사입력 2015.1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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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등 외부평가에서 37회 수상”

신우철 완도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신우철 완도군수는 2015년을 마무리하며 민선6기 1년 6개월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올해 성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완도특산물을 브랜드화 시켜 세계시장에 진출한 점과 규제개혁을 통해 완도군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든 점을 꼽았다.

군의 이러한 노력은 각종 평가에서도 나타났다. 민선6기 들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등 외부평가에서 37회 수상했으며 시상금만 2억5천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완도군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전국 규제개혁추진평가?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경진대회·대한민국 지자체 영상대전·전라남도 규제개혁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대상·한국관광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규제를 개혁하고 특산품을 브랜드화해 지역의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이 잘살 수 있는 기틀을 다져왔다”며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모두가 행복한 완도’실현을 위해 제도와 문화를 바꿔왔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성과로 공모지원담당을 신설하고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서울사무소를 설치해 당목항 국가어항개발사업, 지역 활성화 개발사업 등에서 1,130억 원의 국도비 사업을 확보한 일과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선포하고 완도의 청정이미지를 부각시킨 일을 꼽았다.

내년도 군정의 주요 방향으로 소통과 화합행정 등 7가지를 수립했다.

▲소통과 화합행정 추진 ▲수산소득 1조원 시대를 향한 황금바다 프로젝트 추진 ▲농수축산업 동반성장 ▲신(新)장보고 문화?관광르네상스 사업 추진으로 5백만 관광객 시대 개막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지역개발 ▲행복지수를 높이는 시책 수립 ▲군 조직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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