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31일까지 OM-D 카메라 구매 후 정품등록시 보증 기간 2년으로 연장
강화된 A/S 시스템으로 사후 서비스 강화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올림푸스한국는 올림푸스 OM-D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상 보증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적용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품 등록 방법은 제품 구매 후 올림푸스 공식 홈페이지(www.olympus-imaging.co.kr)에 회원 가입 또는 정보 업데이트 후, 제품 구매 시 수령한 영수증을 첨부해 등록하면 된다.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라인업 OM-D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E-M1은 포서드와 마이크로 포서드를 통합한 전천후 미러리스 카메라로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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