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음과 열애 중인 프로골퍼 이영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한 매체는 황정음과 이영돈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고,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또 그는 거암철강 이호용 대표의 후계자로 최근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거암철강은 연간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규소강판 가공 유통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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