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17일 입장발표를 통해 "고령의 아버님을 모시고 가족간의 대화가 어떤 환경에서 이루어졌는지 앞뒤 맥락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롯데그룹은 또한 "지금 수습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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