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는 원금의 70%를 유예할 수 있으며, 48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계약금 15% 납입 시, 하루 3000원(LS M/T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48개월 만기가 도래하였을 때는 고객의 상황에 따라 전액 상환 또는 재계약을 통해 할부 연장할 수 있다.
RV차종 중 트랙스는 3.9%의 할부 금리를 적용하였으며, 2016년형 올란도 디젤과 LPGi 모델은 1.9%의 할부 금리로 제공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올란도 디젤은 전 세계 고급 차량에 적용되는 요소수 주입방식의 첨단 1.6엔진과 GEN III미션을 도입, 파워 트레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동시에 연비까지 개선되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 밖에도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에도 3.9%의 할부 금리가 적용되며, 차종 전반으로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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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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