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김국영(24·광주광역시청)이 2015 코리아 골든 스프린터 육상경기대회 1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 100m 결승에서는 김민지(20·제주도청)가 11초95로 1위를 기록했다.
2015 코리아 골든 스프린터 육상경기대회는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과 JH그룹이 국내 육상 활성화와 육상인구 및 인프라 확대를 위해 개최한 대회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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