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백년손님-자기야’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해녀로 일하고 있는 그의 아내 김재연이 과거에 수입을 공개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박형일의 강제 처가살이가 그려졌다.
이어 “해녀의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 묻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요즘이 성게 철인데 나는 잘하지 못하는 편이라 하루에 30만~50만원을 번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박형일과 장모 박순자 여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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