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부문이 생긴 이래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아이나비는 올해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XTM 더벙커'를 통해 신제품 공개 및 기능시연, 페스티벌 참여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 업계 최초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4년 연속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2016년에도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더욱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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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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