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심사위원과 자문위원 및 약 200만여명의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올해를 빛낸 각 산업별 브랜드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네오플램은 2010년부터 6년 연속 주방용품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네오플램 부설연구소 황호영 이사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여 수여되는 상이라 어떠한 수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며, "최근 선보인 마이팬 등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쓰며 앞으로도 주방용품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플램은 지난 해 6월 세계 최대 규모의 세라믹 코팅 쿡웨어 생산 시설 완공과 더불어 내년 1월 가동을 목표로 세라믹 신 공장을 가동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토탈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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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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