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 마니아인 걸 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 꾸준한 관리로 무보정 몸매 종결자라고 불리는 배우이자 플로리스트 공현주, 출산 후 리즈 시절의 날씬한 몸매를 되찾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준비 중인 김지우가 그 주인공이다.
주로 어떻게 운동을 하냐에 대해 공현주는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많이 한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데, 지금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고 말했다.
김지우는 "운동을 시작하고 2달 동안은 하체 운동만 했다. 골반과 힙 등 하체 근육을 단련시킨 후, 최근에 상체 운동을 시작했다"고 운동법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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