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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투견 현장 참혹함 고발…"키우는 자체만으로는 처벌 근거 없어"

최종수정 2015.09.06 11:12 기사입력 2015.09.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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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물농장.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동물농장'에서 투견 현장의 참혹함이 고발됐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730회에는 수상한 농장의 비밀을 파헤치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동물 자유연대와 경찰과 함께 투견 현장을 급습해 투견 현장의 사람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 17마리의 투견을 구조했다.

동물 자유연대는 "동물보호법상 투견을 통해서 오락이나 도박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투견을 한 이후에 죽었을 경우, 그런 행위에 대해서만 처벌할 수 있다"며 "키우는 자체만으로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투견 목적성을 가지고 키우는 행위 자체도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면 하는 생각이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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