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4대천왕'도 못살린 '힐링캠프'…시청률 3.7%, 탈출구 없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대천왕' 방송인 정형돈도 무너지는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를 살리지 못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국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 시청률 3.5%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5.1%, MBC 다큐스페셜 '머슬녀 전성시대'는 3.1%로, 개편을 통해 500인의 MC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인기 스타들을 게스트로 출연시키고 있지만 시청률 면에서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힐링캠프'는 동시간대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도 밀린 모양새를 보였다. JTBC '비정상회담'은 전국유료가구 기준 3.742%, MBN '황금알'은 3.750%의 시청률을 기록햇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이 청중들 앞에서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