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대천왕' 방송인 정형돈도 무너지는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를 살리지 못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국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힐링캠프'는 동시간대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도 밀린 모양새를 보였다. JTBC '비정상회담'은 전국유료가구 기준 3.742%, MBN '황금알'은 3.750%의 시청률을 기록햇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이 청중들 앞에서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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