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11번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막캠핑, 빙하/정글 탐험 등 전세계 이색 여행 패키지를 한데 모은 ‘2015 극한여행’ 기획전을 8월9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외에도 페루 북부의 거대 밀림인 아마존 이키토스를 관광하는 ‘아마존의 법칙’(550만1600원),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체험할 수 있는 ‘에베레스트 패키지’(184만원), 라스베가스 사막에서 말을 타는 ‘카우보이 투어 티켓’(17만6000원)도 내놨다. 행사기간 기획전 내 여행 상품들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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