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 대비 1조9740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5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조3900억원이,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4019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기타자금 681억원이 발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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