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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기업]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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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창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환경가전의 대중화와 전문화, 고급화를 주도했다.

깐깐한 물의 대표브랜드 '코웨이 정수기'를 시작으로 맑은 공기를 대표하는 '코웨이 공기청정기', 즐거운 욕실문화를 표방하는 '코웨이 룰루비데' 등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2014년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웨이의 지속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제품 혁신'이다. 코웨이는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정수기 소형화 트렌드를 이끈 한뼘정수기를 개발했다. 이후 스파클링 정수기, 한뼘 바리스타 정수기 등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하이브리드 정수기 열풍을 선도 중이다.

코웨이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아이스 탄산수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인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로 고객을 마음을 사로 잡았다.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는 기존 스파클링 정수기가 갖춘 정수, 냉수, 탄산수 제공 기능은 물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투명한 얼음까지 제공한다.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깨끗한 물은 물론 가족들에게 탄산수와 얼음을 활용한 음료도 만들어줄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는 가족 구성원 입맛과 사용목적에 맞춰 탄산 농도를 3단계(▲Light ▲Classic ▲Bold)로 자동 조절 할 수 있어 가족 누구나 간편하게 나만의 탄산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는 세계 최초로 물의 압력으로 탄산 농도를 자동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타사 제품들과는 차별적으로 탄산 농도 변경 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농도 조절 후 바로 맞춤형 탄산수 추출이 가능하다.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얼음 생성 시 국내 최초로 파동발생 제빙기술을 적용해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도 제공한다.

얼음 크기도 9g으로 기존보다 큰 사이즈로 만든 고객 맞춤형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위생성 강화를 위해 얼음을 보관하는 얼음 저장고와 얼음 트레이가 쉽게 분리되도록 하여 내부 청소 및 관리가 편리하다.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는 직수추출이 가능한 코웨이만의 나노기술(Nano-Technology)을 활용한 나노트랩 필터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정전흡착기술을 통해 총 대장균군과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99.9% 이상 완벽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도 원하는 양만큼의 정수 추출이 가능하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탄산수와 얼음을 활용해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만의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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