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장미인애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연예인 지망생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다”며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상황이라서 내가 뒷바라지를 했다”고 운을 뗐다.
또한 장미인애는 “현재 그 남자친구는 유명한 스타가 돼 잘 지내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이 된 쇼핑몰 가격에 대해 해명했다.
아울러 “저는 누군가의 힘을 빌려 일하지 않았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제가 잘 되길 바라시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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