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힐링캠프' 김제동, 장예원·서장훈 핑크빛 기류에 버럭…"수상하다 했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힐링캠프' 장예원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장예원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 김제동이 서장훈과 장예원의 핑크빛 모드에 발끈했다.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김제동, 서장훈, 장예원이 돈스파이크가 직접 구운 스테이크와 버섯 요리로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서장훈과 장예원이 우연히 같은 스테이크를 집자 어이없어 하며 "수상하다 했어"라며 버럭했다.

이에 서장훈은 손사래를 치며 "난 아니야. 난 안 돼"라고 말했고 화면에는 '아나운서만 만나면?'이라는 자막이 나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장예원은 스테이크 '흡입'하는 데만 몰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서장훈은 중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농구선수 키로는 어중간했다. 당시 소위말하면 농구부 안에서 '찌질이'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말 그만 두어야할까 생각하는데 고관절 탈골로 운동을 쉬는 동안 10㎝가 갑자기 컸다. 중학교 3학년 때 196㎝가 돼 농구가 쉬워지더라. 그때가 기회였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국내이슈

  • '세계 최초' 미인 대회에 1500명 도전…심사 기준은 '손과 눈 주변' "비트코인 8월까지 5배 폭등"…'부자 아빠' 저자의 전망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해외이슈

  • [포토] '전우여 평안하시오...'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