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이번에 처음 위촉한 선남선녀 서포터즈는 앞으로 깨끗한 선거문화, 유권자의 참여가 활발한 선거문화의 조성ㆍ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관위는 이번에 선정된 선남선녀 서포터즈는 공명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는 재능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배지환 씨는 서포터즈를 대표해 "서포터즈로서 바르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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