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번째를 맞는 뉴웨이브 포럼에서 김지현 카이스트교수가 사물인터넷(IoT) 패러다임 속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비전에 대해 조망하며 박용익 LG CNS 상무는 기업 생존을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방향을 다룬다.
이번 포럼의 참석 대상은 기업 임직원은 물론 웨어러블에 관심 있는 창업희망자, 대학생 등이다.포럼 신청은 전경련 국제경영원 웹사이트(www.imi.or.kr)에서 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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