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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국 협의체 '믹타' 차세대 리더, 7월 한국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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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터키·호주)'의 차세대 리더들이 7월 국내에서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국제교류재단은 오는 7월6일부터 11일 서울과 전주에서 '2015 믹타 차세대 캠프'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믹타 5개국 국가별 전문가 1명과 참가자 10명씩 모두 55명이 행사에 참가한다.
이들은 '각국 입장에서 본 믹타의 의미와 도전'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조별로 정책제안서를 채택한다. 전주 소재 한국문화유적 탐방 체험과 비무장지대(DMZ) 시찰 기회도 제공된다.

국내 선발인원은 10명이고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국제관계와 중견국 간 협력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석·박사 포함)이다. 응모자의 전공 분야는 제한이 없지만 영어 회의와 토론,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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