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법인 상호는 화련젬백스로 젬백스와 화련신광이 반씩 출자한다. 회사측은 "중국 전역의 ‘화련’상호를 사용하는 모든 백화점과 슈퍼마켓을 비롯해 온라인과 직구몰에 젬백스계열의 제약, 바이오, 화장품 등을 공급하기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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