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임차료 전액 및 홍보마케팅 지원
지원 대상 기업은 G밸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집숍 브랜드이다.
선정기업 심사는 접수 마감일 이후 3일 이내 서면을 통해 심사, ▲상품성· 성장 가능성 ▲사업수행능력 ▲지속적인 활동 전개 여부 ▲국내외 수요에 대응할 생산라인 보유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2~ 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패션코드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금천구 진극기 경제일자리과장은 “G밸리패션센터에서는 유망 패션기업의 매출증대와 기업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패션코드에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업은 연락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경제일자리과(2627-1308)나 G밸리패션센터(2136-474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