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릭남이 미국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랑 친한 친구 같다",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랑 인터뷰도 한다. 역시 대단해", "클로이 모레츠 정말 귀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이달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방송프로그램 출연, 각종 브랜드 홍보 등의 활동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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