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디자이너 셀렉샵 W컨셉은 내달 4일 청담 CGV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유튜브와 함께 '패션 크리에이터 데이(Fashion Creator Day)’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패션 크리에이터 데이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미래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콘텐츠를 확보, 활성화함으로써 브랜드와 미디어 채널,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이번 W컨셉 ‘패션 크리에이터 데이’는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concep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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