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29개 쉐보레 대리점에서 5월8일부터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 및 대리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그린카 고객의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과 함께 쉐보레 영업사원을 통한 시승서비스로도 활용된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고객 시승에 활용함으로써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보다 자유로운 시승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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