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정착 위해 공무원·민간인 대상 26차례 교육
목포시가 ‘맞춤형 복지급여’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목포시는 다음달에 2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방문하며 자생조직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목포시는 복지직 공무원, 일반직 공무원, 23개 동 주민센터 통장교육을 마쳤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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