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영 포스코 재무실장(상무)은 "자사주 매입 등 주가 부양 정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우선 실적이 뒷바침이 돼야 한다. 현재 구조조정과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 등을 추진중이다. 별도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부양 정책과)맞지 않은 전략"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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