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자진하차 언급에…"시끄러" 버럭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 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 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 시'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하차와 관련한 질문에 '버럭 화법'으로 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쿨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 시'에서 레이디 제인은 "지금 밖에 장동민의 여성 팬이 오늘 회사도 빠지고 오셨다고 하더라. 굉장히 미인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장동민은 해당 팬의 이름을 직접 불러줬다.
장동민은 "회사도 휴가 내고 왔다고 하더라. 다른 남자 팬들도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도 있고, 학생들도 많이 와있다"며 자신의 팬들을 챙겼다.

이어 장동민은 부스 밖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속도 모르고 "왜 '무한도전'에서 나갔느냐"고 질문하자 "시끄러"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장동민은 "내가 너희들 때문에 웃는다"고 웃음 지었다.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 시'는 매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