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개…'글래머 주인' 품에 쏙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코트니 스터든.

코트니 스터든.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스타를 주인으로 둔 애완견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1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코트니 스터든(20)은 이달 초 자신의 애완견을 데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변으로 휴가를 떠났다.
이 해변에서 금발의 코트니 스터든은 흰색 끈 비키니 차림에 웨지힐을 신고 나타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애인이 아닌 자신의 애완견 '컵케이크(Cupcake)'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스터든은 애완견을 두 손에 쥐거나 가슴에 꼭 끌어안으며 한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코트니 스터든은 16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35살 많은 미국 영화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으나 2년 반 만에 이혼을 선언했다. 그는 또 지난해 여름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주최 행사에 상추 잎 비키니를 입고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트니 스터든.

코트니 스터든.

원본보기 아이콘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