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측은 "일본 정부가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교과서까지 한국에 의해 불법 점거 되고 있다고 묘사해 개선을 촉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명대는 지난 2013년 4월 실제 독도크기의 1/75 크기로 제작된 독도조형물을 천안캠퍼스 내에 설치한 바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