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 오른 3863.93으로 거래를 마쳤다.
헝셩자산운용의 다이밍 펀드매니저는 "추가 부양과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졌다"면서 "이후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올 수 있지만 단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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