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4일 중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1% 오른 3279.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비스업 지표 호조로 소비재주가 많이 올랐다.

미디어그룹 장쑤피닉스가 10% 급등했다. 상하이포순 의약이 2.82% 뛰는 등 제약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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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가 이날 발표한 중국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PM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의 빌 아담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PMI 호조는 중국의 올해 초 경기가 지난해에 비해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중국 경제의 붕괴 징조는 없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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