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 증시 랠리 행진이 11일만에 막을 내렸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83% 내린 3660.73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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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에너지주가 부진을 이끌었다. 바오산 철강이 2% 급락했다. 중국농업은행은 4·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1.6% 내렸다. 중국은행(BOC) 역시 하락하는 등 금융주가 부진했다.


헹셍자산운용의 다이밍 펀드매니저는 "최근 장기 랠리가 이어졌던 만큼 단기 조정분위기는 이상할 게 없다"면서 "이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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