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모교 카이스트를 자랑했다. 윤소희는 “우리 학교는 등록금 면제 제도가 있다. 일정 수준의 성적을 내면 등록금을 안 내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희는 “국가장학금이라고 해서 매월 13만원의 용돈이 나왔다. 학생에겐 큰돈이다”라며 좋아했고 “우리 학교는 전과도 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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