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 이 대형마트 브랜드 '비 바이 보디가드(BE by BODYGUARD)'의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옐로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 바이 보디가드’는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서브 브랜드(sub-brand)로, 2012년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 라이크 옐로우(I Like Yellow) 이벤트'를 진행한다. 옐로우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옐로우 보틀(물병)과 함께 3배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도 옐로우 보틀을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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