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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증상, 모아보니 “이렇게나 많다니”…증상·예방법 봤더니

최종수정 2015.02.13 17:46 기사입력 2015.02.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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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사진제공=플리커

자료사진 / 사진제공=플리커


명절증후군 증상, 모아보니 “이렇게나 많다니”…증상·예방법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명절증후군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명절증후군이란 명절 때 받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한다. 명절증후군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 피로, 우울, 호흡곤란 등이 있다.

명절증후군은 장기간의 귀향 과정, 가사노동 등의 신체적 피로와 성 차별적 대우, 시댁과 친정의 차별 등으로 인한 정신적 피로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두통과 복통 등의 증상은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관절에 나타나는 통증들은 단기간 내 사라지지 않는 것이 문제다. 명절이 시작하기도 전에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프고 잠이 오지 않는 주부들이 늘면서 명절증후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보기, 요리하기 등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팔을 사용하다 보면 명절증후군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하다. '설마 내가'라고 생각했다가 병원을 찾은 환자들 중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등의 진단을 받고 의아해 하는 경우도 있다.

명절증후군을 겪는 대상은 대부분 주부였지만 최근에는 남편, 미취업자, 미혼자, 시어머니 등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어깨통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사 노동 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반복적인 행동이 지속될 시 틈틈이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또 무거운 상이나 음식 재료 등을 들 때에는 무릎을 굽혀 들고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몸에 가는 무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 전체의 이해와 배려, 그리고 일을 나누려는 자발적인 협조의식이 필요하다.

또 일을 하는 도중 간단한 체조와 스트레칭을 해 몸을 편하게 하고 음식 준비를 하며 수다를 떨거나 신나는 음악을 듣는 것도 한 방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명절증후군 증상, 조심해야겠다" "명절증후군 증상, 엄마 많이 도와드려야지" "명절증후군 증상, 위험해" "명절증후군 증상, 다들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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