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적자전환 됐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92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1일부로 계열사인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 완료하고 열연과 냉연 철강사업을 아우르는 회사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올해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해 불황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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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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