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웃음요가로 유명한 남부대 김영식(무도경호학과)교수가 7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있는 호텔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웃어서 버리기'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낸 찬조금 일부를 암 투병 중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에게 치료비로 보태준다.
'웃어서 버리기'(가나북스,262쪽)는 ‘삶은 하나의 여인숙이다 ’‘해바라기 경영은 웃음 마케팅이다’‘웃음은 최고의 치료수단이다: 웃음요가 절대 비법 10가지’‘나는 오늘도 웃음 배달을 나선다’등 4개 장으로 나눠 정리됐다. 웃음으로 상처와 고통, 스트레스, 힘듦을 버리라는 뜻에서 책 제목을 붙였다.
출판기념회와 책·강연 문의:010-9374-7482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