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종로구서 방화 추정 화재 3건 잇따라…걸어서 이동 가능 거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밤사이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총 5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가 발생한 세 곳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었다. 불은 건물 앞에 놓여 있던 종이나 신발, 원단 등 집기류에서 시작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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