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든디스크, 갓세븐 유겸·뱀뱀 못 가는 이유가 '주최 측' 때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갓세븐

갓세븐

AD
원본보기 아이콘

골든디스크, 갓세븐 유겸·뱀뱀 못 가는 이유가 '주최 측' 때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멤버 유겸과 뱀뱀이 비자 문제로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불참한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사이트를 통해서 "2015년 1월14일 갓세븐의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일정에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해당 일정에는 주최 측의 업무 착오로 뱀뱀, 유겸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겨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갓세븐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따라서 제29회 골든디스크에는 갓세븐 멤버 7명 중 제이비(JB), 주니어(Jr), 잭슨, 영재, 마크 5명만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된다.
제29회 골든디스크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골든디스크 갓세븐, 완전체를 못보다니 아쉽네" "골든디스크 갓세븐, 불화라도 생긴 줄" "골든디스크 갓세븐, 파이팅" "골든디스크 갓세븐, 짱짱" "골든디스크 갓세븐,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