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갓세븐 유겸·뱀뱀 못 가는 이유가 '주최 측' 때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멤버 유겸과 뱀뱀이 비자 문제로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불참한다.
이어 "갓세븐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따라서 제29회 골든디스크에는 갓세븐 멤버 7명 중 제이비(JB), 주니어(Jr), 잭슨, 영재, 마크 5명만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골든디스크 갓세븐, 완전체를 못보다니 아쉽네" "골든디스크 갓세븐, 불화라도 생긴 줄" "골든디스크 갓세븐, 파이팅" "골든디스크 갓세븐, 짱짱" "골든디스크 갓세븐,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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