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무한도전' 10주년, 여러분의 고견과 함께 하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태호PD는 8일 트위터를 통해 녹화중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등 멤버들이 스크린 화면에 오른 시청자 의견을 살피는 모습이 찍혔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5년 ‘무한도전’ 첫 녹화에 함께 해주세요. 올 해 10주년을 맞는 ‘무한도전’에 바라는 점을 해시태그 ‘무도 10주년’을 달아 올려주시면 1월 8일 첫 녹화에 반영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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