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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넣은 '32GG컵' 가슴 다시 축소한 30대女…이유가 '경찰' 때문(?)

최종수정 2014.12.25 16:55 기사입력 2014.12.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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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사도우스카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한나 사도우스카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실리콘 넣은 '32GG컵' 가슴 다시 축소한 30대女…이유가 '경찰' 때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찰관이 되기 위해 확대술을 받아 키운 가슴을 다시 축소한 30대 영국 여성의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지난 17일 웨일즈에 거주하는 한나 사도우스카(33·여)가 경찰이 되기 위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나는 지난 2007년 자신의 가슴에 만족하지 못해 3700파운드(한화 약 640만원)를 지불하고 가슴 확대술을 받았다. 한나는 이 수술로 B컵이었던 가슴 크기를 32GG컵까지 키웠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경찰관이 되고 싶었던 한나는 범인을 잡거나 긴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출동할 때에 지나치게 무겁고 큰 가슴이 문제가 될 것이라 판단해 축소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결국 한나는 지난 10월 가슴에 넣었던 실리콘을 제거하는 가슴축소수술을 받았다.

이 여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13살 때부터 작은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후 큰 가슴이 나의 꿈을 이루는데 방해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매우 무겁다고 느꼈고, 결국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한나는 경찰이 되기 위한 공부에 매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경찰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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