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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사우디 강경발언에 급락‥WTI 3.3%↓

최종수정 2014.12.23 05:18 기사입력 2014.12.2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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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공급 과잉 우려가 계속되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1.87달러(3.3%) 하락한 55.26달러에 마감했다.

ICE유럽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22달러(1.99%) 하락한 60.16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 가능성까지 내비치자 급락세를 보였다.

알리 빈 이브라힘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사우디 국영 알하야트 신문과 인터뷰에서 사우디의 점유율 확보를 위해 현재 산유량을 줄일 계획이 없으며 수요가 늘어난다면 산유량을 추가로 늘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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