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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오너 3세' 이태성·주성 전무 승진 등 임원인사

최종수정 2018.09.09 08:30 기사입력 2014.12.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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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아그룹이 19일 오너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와 이주성 세아제강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2015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 5명, 상무 3명, 이사 10명, 이사보 13명 등 총 31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이외 겸직 1명, 전보 1명 등의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와 이주성 세아제강 상무가 나란히 전무로 승진에 눈길을 끌고 있다.

1978년생인 이태성 전무는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미시건대 심리학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로 학업을 마친 뒤 2009년 세아홀딩스로 입사했다. 현재 세아홀딩스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을 일선에서 이끌고 있으며 세아베스틸 기획본부장도 겸직하고 있다.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는 고 이 회장의 동생 이순형 회장의 장남으로 이태성 전무와는 사촌지간이다. 그는 시카고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대 경영대 대학원(MBA)을 나왔고, 현재 세아제강에서 경영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세아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세아 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그룹의 안정적 성장과 지속적 발전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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