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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대한민국]현대모비스, 車부품 전문성 살려 '4대 무브' 봉사활동

최종수정 2014.12.18 11:00 기사입력 2014.1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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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기업의 전문성을 접목해 '4대(大) 무브(MOVE)'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4대 무브는 ▲세이프무브(투명우산 나눔 활동) ▲해피무브(주니어공학교실) ▲그린무브(현대모비스 숲 조성) ▲이지무브(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를 일컫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활동'은 현대모비스 사회공헌의 대표사업이다.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15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올해까지 배포한 투명우산 누적 개수는 50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포 대상 초등학교도 전국 800개교가 넘을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또 실습을 통해 기초적인 과학 원리들이 어떻게 기술로 구현되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2005년부터 '주니어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연구소 인근 뿐 아니라 현대모비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인근의 초등학교들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충북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모비스 숲 가꾸기 사업'은 지역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고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테마로 108ha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첫 시행된 '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 활동은 현대모비스가 매년 50명의 장애아동에게 카시트형 자세유지 의자, 모듈형 자세유지 의자, 기립형 휠체어 등 장애아동의 신체조건에 맞게 개별 제작된 이동 편의 보조기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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