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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파게티 소스서 유리조각…회수 조치

최종수정 2014.12.18 11:19 기사입력 2014.12.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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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뚜기에서 만든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 토마토'에서 유리조각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뚜기 프레스코 소스

오뚜기 프레스코 소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내년 8월25일인 제품으로 제조 과정에서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토록 조치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구매한 판매업체나 소비자는 구입처에서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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