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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내년 연봉 1.75억원…전년比 133.3% ↑

최종수정 2014.12.17 11:22 기사입력 2014.12.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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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김성현은 1억4000만원, 외야수 이명기는 1억원에 각각 도장

이재원[사진 제공=SK 와이번스]

이재원[사진 제공=SK 와이번스]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SK의 포수 이재원(26)이 1억75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SK 구단은 17일 "금일 이재원과 내년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1억7500만원은 이재원이 올해 받은 7500만원보다 1억원(인상률 133.3%)이 인상된 금액이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을 통해 SK에 입단한 이재원은 프로 여덟 번째 시즌인 올해 120경기에 출장, 타율 0.337 12홈런 83타점 48득점으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을 했다. 지난 9월에는 야구 국가대표로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이재원과 더불어 SK는 2006년 입단 동기인 내야수 김성현(27)과 외야수 이명기(26)와도 내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122경기 타율 0.284 5홈런 43타점을 올린 김성현은 올해(7000만원)보다 100% 인상된 1억4000만원에, 여든세 경기 타율 0.368 4홈런 28타점을 기록한 이명기는 올해(4000만원)보다 150% 오른 1억원에 각각 사인했다.

이로써 SK는 17일 현재 재계약 대상자 쉰한 명 가운데 서른네 명(66.7%)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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