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 클라라, 주연 맡더니 작정했다(?)…파격 19금 의상·대사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워킹걸' 클라라의 민망한 19금 파격 대사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를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담았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워킹걸 클라라, 대박" "워킹걸 클라라, 충격" "워킹걸 클라라, 너무해" "워킹걸 클라라,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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